너무 예뻐요 ㅠㅠ
평소에 잘 입지 않는 스타일이라 고민하다 결국 샀는데 너무 마음에 들고 절대 후회 안 해요.
실제로 입고 나가는데는 용기가 필요할 것 같지만.. 언젠가는 꼭 입고 나가고 싶어요!
158에 42kg 정도고 무릎 조금 위까지 와요. 저는 상체가 특히 마른 편이라 허리가 조금 남는데 생각보다 허리를 짱짱하게? 잡아줘서 놀랐어요.
팔 부분도 예쁘고 치마도 예쁘고 그냥 다 예뻐요.. 치마가 조금 비치는 것 같아서 신경쓰이기는 하는데 안에 뭐 입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.
사장님 오래오래 일해주시고 돈 만이 버세요.. 빨리 봄이 와서 이 옷 입고 놀러가고 싶어요!
이름 비밀번호
/ byte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확인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