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모자들 중에 세상 깜찍하고 손 젤 많이 가는 효자 ~!
사실 초여름에 사갖고 그때 잠깐 반짝! 쓰고 다녔다가 잊고 있었음
오늘 여름 옷 정리하면서 꺼냈지 뭐예요ㅎ
요즘 쓰고 다니기 딱 좋을테니 잘됐져
얼굴형이 넙대대하고 짧뚱해서 모자는 베레모나 팔각모 아님 소화를 못하는데 하필 뒷통수가 짱구라 낑기진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신축성 없는 애들은 아예 들어가지도 않아갖고ㅠㅠ
다행히 그런건 없었슴다 아주 쇽 잘 들어가요ㅎㅎ 조금이나마 조절도 가능하구요~ 효자 맞다니께요~ 1가정 1쿠로 필수예요 진짜
다들 얼렁 데려가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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