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학생 딸을 둔 아빠입니다. 6월말 즈음 딸 아이가 원하는 제품을 구매했으나 현재 거주지역의 택배파업으로 배송이 곤지암에서 멈추게 되었는데,
피소녀 배송담당자의 신속한 일처리로 무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. 일처리 중 딸아이에게 전화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도 직접 전했고, 회사로 반송 된 제품을 즉시 다른 택배회사로 보내주었습니다. 특히, 매일 매일 전화주셔서 진행상황을 알려주시는데 소비자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 해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. 좋은 제품 잘 받았고, 소비자를 가족처럼 위하는 진심 또한 잘 받았습니다.
귀사의 성공을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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