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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엄마가 처음으로 인정한 예쁜 옷

작성자 류****(ip:)

작성일 2020-05-01

조회 1930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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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저희 엄마가 제가 사는 옷 다 별로라 하시는데 이 자켓 보고 처음으로 예쁘다 해주셨어요 진짜 감동....일단 마감이나 단추나 너무 맘에들고요 ㅠㅠㅠㅠ 처음에 받았을때 생각했던 그런 빳빳한 재질이 아니라 약간 찰랑?이는척하는 면같은 느낌의 재질이라 당황했는데 입으니까 다른데서 산 기본 블레이저보다 훨ㄹ더 이쁜것같아서 진짜 만족중입니다!!! 절대 후회안하실거임 아직 다른 코디들은 안해봤는데 너무 행복하네요.. 예쁜 옷 감사드려요..... 재질덕에 막입어도 구김 ㄹㅇ 하나도없이 착 떨어지구요 어깨엔 패드 살짝있어서 누구나 직각어깨 쌉가능입니다 ㅠㅠㅠ 채고야 다른 자켓들도 진짜 다 살거에요..

첨부파일 KakaoTalk_20200501_014437765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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