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년 동안 잘 신고 다니다가 낡아서 재구매 했음.
재질 걍 미쳤음. 걍 필수템임.
피소녀의 아묻따 스테디셀러 아니겠습니까?
워커 처돌이라서 뉴*, 데모니*, 릴리*프로덕트 등등의
브랜드 워커들도 많지만 이걸 제일 자주 신게 됨ㅋㅋㅋ
코디하기 쉽고 가볍고 착화감도 좋아서 그런 것 같음.
스탠딩 공연 가서 방방 뛸 때도, 여행지에서 돌아다닐 때에도 늘 이 신발과 함께였음.
이쯤 되면 소울메이트 아닌지;
나 할머니 될 때까지 팔아주었으면 하는 신발임.
사랑해요 피소녀...(수줍)
이름 비밀번호
/ byte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확인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