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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....

작성자 채****(ip:)

작성일 2018-12-21

조회 777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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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폴라티 따위가 (비하는 아니에요) 이렇게 무섭고 홀리할 줄 몰랐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
고민하다가 2개 다 질렀는데
십자가는 입으면 뭔가 하늘에서 작은 구멍이 뚫리며 빛이 내려올거 같구
666은 입으면 뭔가 먹구름 제 주위를 감싸는 느낌
이 작은 로고들의 힘이 대 단 하 다 는 것을 오늘 알았네요 ㄷㄷㄷ
과한 고스룩이나 펑크룩은 촌스럽지만 이런 심플한 블랙이 진짜 멋이라 생각하는 1인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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