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필ㅣ160cm 43kg

허리가 남아서 자꾸 돌아가는 것 제외하고는 진짜 예뻤어요. 가격도 저렴하고 사진 후기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역시 피소녀라는 걸 깨달았습니다. (Q"ㅂ"
)H' 개인적으로 치마 재질은 벨벳은 아닌데 멀리서 보면 고급스러운 광택이나구요. 뻣뻣한 건 아닌데, 흐물한 것도 아니라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. 여기저기 잘 묻히고 다니는 편이라..., 검은색에 묻히면 티가 잘 나서 걱정 했는데, 물에 다여도 금방 마르고 가루 같은게 떨어져도 손으로 스치면 옷에 조그만 가루 같은게 남아있는다는 것도 없어 좋았습니다. '' 실이 풀리긴 했는데, 쪽가위로 잘라주면 될 정도라 입고 바로 나가도 티 안 날 정도였어요. 기장은 하이웨스트처럼 올리면 사진에 보이는 기장 정도로 오고, 골반 쪽으로 내리면 무릎 위로 오는 기장입니다. 전 돌아가는 것만 제외하면 무지 잘 입고 다녔습니당. 선생님, 얼떨결에 더 큰 성공하세요!